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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이젠스테드(Alfred Eisenstaedt : 1898~1995) 20세기 최고의 보도사진가로 인정받는 그는 독일계 유태인이다. 14살 때 코닥의 폴더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다 우연히 접한 에리히 잘로몬의 사진을 보고 사진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독일에서 사진가로 활동을 하다 히틀러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하퍼즈 바자, 보그 등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한다. 1936년 라이프 창간과 동시에 라이프 전속 사진가가 되고 그 후로 40년 동안 라이프 맨으로 활동한다. 라이프 지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사진가 중에 한 사람이다. 아이젠스테드는 미국 잡지에 사진을 전할 때 35미리 카메라를 포토 저널리즘에 사용하는 것을 개척한 유럽 사진가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편집자들 사이에서 아이젠스테드의 빠른 눈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사건에 대해서도 좋은 사진을.. 2024. 1. 12.
마가렛 버크 화이트 (Margaret Bourke White : 1906 ~ 1971) 마가렛 버크 화이트는 뉴욕의 브룽크스에서 태어났다. 뉴저지 주 바운드 브룩에서 성장하였고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아버지와 수완 좋은 어머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사진은 처음에는 취미로 관심을 가졌다. 아버지와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아버지가 돌아가 신후 학비 마련을 위해 사진을 찍어서 팔았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게 되었다. 1927년 코넬 대학교에서 예술학사학위를 받은 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상업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주 타깃은 건축 및 산업 사진이다. 이런 대상은 여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당시에 사진은 인물이나 풍경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마가렛 버크 화이트가 찍은 산업시설과 인공물에 대한 사진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 2023. 12. 22.
라이프 지(Life Magazine))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진 잡지가 라이프 지 다. 21세기 현재는 네셔날 지오그래피가 많은 사진가들의 로망이지만 20세기에는 단연 라이프지가 많은 사진들의 꿈이었다. 창간인 헨리루주는 1923년 창간된 주간뉴스 전문지”타임”과 1930년 창간한 경제 전문지”포춘”을 성공시킨 명망 있는 저널리스트였다. 온라인사진학교 헨리루주는 타임과 포춘의 편집자들에게 사진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실험적으로 사진을 게재할 것을 명령한다. 1934년부터 타임과 포춘에 등장하는 뉴스에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도사진을 게재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주도면밀하게 점검 조사 하였다. 당시 미국인들은 흥미진진한 보도사진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한층 고무된 헨리루주는 프랑스의 사진 전문지 “뷰”의 영광과 좌절을 연구 보존하여 거기에 걸.. 2023. 12. 17.
사진 교육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요즘엔 TV드라마에도 자주 사진을 직업으로 하는 인물들이 아주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그만큼 사진이라는 분야가 대중적인 관심에 대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더욱이 디지털 사진의 보급으로 사진의 대중화는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로 조그만 나라에서 전국 사진과 대학이 30여 개를 넘고 전국 모든 대학 사회 교육원(평생교육원)에는 사진교육이 포함되지 않은 학교가 없으며 수없이 많은 사진학원과 개인교습을 하는 사진 작업실 등 수요에 비해 엄청난 과잉 현상을 보이는 사진교육의 공급은 좀 도에 지나치는듯한 인상마저 주곤 한다. 각설하고 모든 분야에는 전문가가 있게 마련이다. 사진이라는 커다란 분야에도 수많은 전문 분야가 있다. 사진을 전공했.. 2023. 12. 9.
어빙펜(Irving Penn : 1917~ 2009) 어빙펜은 리처드 아베던과 더불어 20세기를 대표하는 패션, 인물 사진가이다. 1917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다. 어빙펜의 남동생인 아서 팬( Arthur Penn)도 유명한 영화감독으로 집안 자체가 예술적인 소양이 풍부한 집안인 듯하다. 1934년부터 1938년까지 필라델피아에 있는 Pennsylvania Museum School Of Industrial Art에서 드로잉, 페인트, 그래픽,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공부한다. 이때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인 알섹세이 브로도비치를 만난다. 브로도비치를 통해 많은 예술가의 작품에 대해 알게 되며 어빙펜의 작업에 많은 영행을 미친다. 졸업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일 년도 안돼서 화가가 되기 위해 멕시코로 떠난다. 다시 돌아와.. 2023. 12. 9.
리차드 아베던(Richard Avedon : 1923~2004) 어빙팬과 더불어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 퍠션 사진가이다. 부모는 러시아 계 유태인으로 리처드 이벤던은 뉴욕에서 태어났다. 10살 때부터 박스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다. 만레이, 마틴 문카치, 에드워드 스타이켄 등과 같은 당대의 거장들에게 사숙(누군가를 마음속에 본받아 그의 작품 등을 통해 배운다는 뜻) 한다. 군에 입대해서 해군의 운송선의 사진반 소속으로 활동한다. 제대 후 뉴욕에 있는 사진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한다. 이 학교에서 패션계의 전설 아트 디렉터인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의 실험적인 사진술을 배운다. 브로도 비치는 이벤던을 “매우 신선하고 대상 여성의 매력을 표출하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며 비범한 연출력으로 극히 창조적인 사진가라고”평한다. 1945년 주.. 2023. 12. 9.
아놀드 뉴먼(Arnold Newman : 1918~2006) 1918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가정 형편상 중퇴를 한다. 여러 가지 직업으로 전전하다 1939년 필라델피아의 사진관에 취직하여 틈틈이 자신이 찍고 싶은 사진작업을 한다. 여기저기 각지 초상사진관을 돌아다니다 1941년 우연히 들린 뉴욕에서 당대 사진 계의 대부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를 만난 게 된다. 스티글리츠를 통해 알게 된 뉴욕 현대 미술관( MOMA)의 사진 큐레이터 버먼트 뉴홀을 만나면서 그의 사진 인생이 바뀌게 된다. 이를 계기로 많은 예술가들과 알게 된 그는 뉴욕에 머물면서 인물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아널드 뉴먼은 매우 특이한 인물사진 양식을 개척한 사진가다. 그의 포튜레이트는 단순한 인물사진이라기보다는 인물과 환경을 조화시킨 .. 2023. 11. 18.
사진이 좋은 이유? 사진을 거의 반평생을 한 나보고 사진이 왜 좋은가 물어보면? 확실하게 이것 때문에 좋다라고 정의는 못한다. 좋다. 그냥 좋다. 그래서 왜 좋은지 생각해 본다. 다른 취미가 따로 필요 없어 좋다. 등산을 가든 여행을 가든 카메라가 늘 같이 할 수 있어 좋다. 넓고도 넓은 세상에 특별한 규칙 없어도 내가 관심을 갖는 대상을 마음과 내용으로 담을 수 있어 좋다. 좋다는 생각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힘들다.^^ 또 생각도 짧고 글도 짧아 더 좋은 이유를 확실하게 말할 수 없어 답답은 하지만 결론은 이러저래 사진은 무지하게 좋다.^^ 사진은 누구에게 배우는가도 중요 합니다. 홈 - 정상원 사진학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진 클래스 지금 시작하세요. onlinephoto.net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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